방금 NHK에서 하고 있는 예전 노래 부르고; 그런 프로를 조금 보다 말았는데 (엄마의 압력과 모르는 노래의 압박으로) 유키에양 너무 이쁩니다 ㅠ 우리의 양쿠미 ! 청순한 모습도 너무 이쁘지요 중간에 "카와이"를 유도 한거 같은데 [그냥 느낌-_-;] 역시 ~ 라는 생각도 들고 볼때마다 고쿠센의 명장면들이 생각나서 혼자 "오우 ~ 양쿠미" 이랬더니 엄마가...반응이 없어서 무안해서-_-;; 호호호, 어쨌든 유키에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