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만 했습니다.......헉-_-;;
해도해도 안 끝날 것 같더니만....결국 끝냈네요......
방도 조그만데 치울게 엇찌나 많은지;;;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_+
거실에선 어머니가 청소하고 계신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멍~ 하니 앉아있습니다;;;;;;;
오늘 정말 날씨가.........
안에서 봐도 덥고......나가기도 싫은 날씨군요...
아스크림 먹고 싶은데 나가기 싫어서 어찌할지......ㅠ_ㅠ
입춘도 지났다는데 한여름이 오는 것 같군요.....
5시간 청소로 무기력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