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 .노노가 나올 줄이야.
일본 음악이랑 아이돌 좋아한 이래로 처음이라죠.;
뭐, 지금 내용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제가 노노의 누군가를 찾아 주려 열심히 돌아 다녔던 것 같아요.
울어버린 노노를 달래주기도 하고. (같이 울었음.;)
갑자기 전 복학한 중3 학생이 되기도 하고. ; ;
물이 잔뜩 깔린 바닥을 헤집으며. .
노노가 요즘 꽤 예뻐졌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꿈에 나올 건 뭐랍니까. ; ;
노노때문에 꿈 속에서지만 고생 좀 했습니다.
의사소통은. . 노노가 한국말을 하더군요.;
결국엔 못 찾고 흐지부지 끝난 것 같은데요,
뭐 어쨌거나 나쁜 꿈은 아니었습니다.
전. 꿈 속에 나온 사람은 한동안 버닝하게 되는데,
이번엔 노노군요. ㅠ_ㅜ (마코토랑 카고는. ; ;)
예전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지오디의 한 분이 나왔었는데,
꿈 이후로 한동안 조-금 좋게 보였던. ; ;
다음엔 이찌방인 진이가 나와주었으면 좋겠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