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그만 해석하던 도중 작업하던 게 날아가버려서-_-;
열 받아서 지음아이 식구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ㅅ;
誰も みんな 傷つくことを
누구라도 모두들 상처입는다는 것을
見ない ふりしてる いつまでも
못본적하고 있어 언제까지나
明日なんて 今日と 同じの
내일따위 오늘과 같은
色を ならべて いるだけ
색을 늘어놓고 있을뿐
迫る 日常 つまらない夢
숨막히는 일상 쓸모없는 꿈
このまま 流されて
이대로 흘러가서
わからない 本當に うれしかった 瞬間
모르겠어 진정으로 기뻤던 순간
もう 一度
또다시 한번..
廻る 巡る 時間の中で
지나가고 다시 돌아오는 시간 속에서
手を さしのべて つかむ 影と光
손뻗어 쥐는 그림자와 빛
壞れかけた 迷いの 果に
부서져가고 있는 망설임의 끝에
ただ 一つだけ 信じること 忘れないよ
단 하나, 믿고 있는것 잊지 않을거야
搖れる 景色 いつもの 風に
흐르는 풍경, 언제나의 바람에
何故か 違うものを 感じた
왠지 다른 무엇을 느꼈어.
あの日 出會あう 二人の未來
그날 우연히 만나는 두사람의 미래
束ねるように 時代は 過ぎてく
묶는 듯이 시대는 흘러가
寄せる 苦しみ 越えて 行こう
밀려오는 괴로움 넘어서 가자
このまま 離れずに
이대로 멀어지지 않게
こぼれるなみだを 糧にしよう
흘러넘치는 눈물을 힘으로 하자
立ち止まらないで
멈춰서지 마
白く 染まる 夜明けの 向こう
하얗게 물든 새벽의 저쪽
出だす夢 一握りの 希望
나아가는 꿈 한줌의 희망
崩れ 落ちた 迷いの 果に
무너져 떨어진 망설임의 끝에
ただ 一つだけ 愛する人 離さないで
단 하나 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마
廻る 巡る 時間の 中で
지나가고 다시 돌아오는 시간 속에서
手を さしのべて つかむ 影と光
손뻗어 쥐는 그림자와 빛
白く 染まる 夜明けの 向こう
하얗게 물든 새벽의 저쪽
出だす夢 一握りの 希望
나아가는 꿈 한줌의 희망
崩れ 落ちた 迷いの 果に
무너져 떨어진 망설임의 끝에
ただ 一つだけ 愛する人 離さないで
단 하나 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마
어떤 노래인 줄 아시는 분 코멘트 좀 달아주셔요;ㅅ;
오늘 안으로 독음 달려고 했는데-_-;
열 받아서 지음아이 식구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ㅅ;
誰も みんな 傷つくことを
누구라도 모두들 상처입는다는 것을
見ない ふりしてる いつまでも
못본적하고 있어 언제까지나
明日なんて 今日と 同じの
내일따위 오늘과 같은
色を ならべて いるだけ
색을 늘어놓고 있을뿐
迫る 日常 つまらない夢
숨막히는 일상 쓸모없는 꿈
このまま 流されて
이대로 흘러가서
わからない 本當に うれしかった 瞬間
모르겠어 진정으로 기뻤던 순간
もう 一度
또다시 한번..
廻る 巡る 時間の中で
지나가고 다시 돌아오는 시간 속에서
手を さしのべて つかむ 影と光
손뻗어 쥐는 그림자와 빛
壞れかけた 迷いの 果に
부서져가고 있는 망설임의 끝에
ただ 一つだけ 信じること 忘れないよ
단 하나, 믿고 있는것 잊지 않을거야
搖れる 景色 いつもの 風に
흐르는 풍경, 언제나의 바람에
何故か 違うものを 感じた
왠지 다른 무엇을 느꼈어.
あの日 出會あう 二人の未來
그날 우연히 만나는 두사람의 미래
束ねるように 時代は 過ぎてく
묶는 듯이 시대는 흘러가
寄せる 苦しみ 越えて 行こう
밀려오는 괴로움 넘어서 가자
このまま 離れずに
이대로 멀어지지 않게
こぼれるなみだを 糧にしよう
흘러넘치는 눈물을 힘으로 하자
立ち止まらないで
멈춰서지 마
白く 染まる 夜明けの 向こう
하얗게 물든 새벽의 저쪽
出だす夢 一握りの 希望
나아가는 꿈 한줌의 희망
崩れ 落ちた 迷いの 果に
무너져 떨어진 망설임의 끝에
ただ 一つだけ 愛する人 離さないで
단 하나 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마
廻る 巡る 時間の 中で
지나가고 다시 돌아오는 시간 속에서
手を さしのべて つかむ 影と光
손뻗어 쥐는 그림자와 빛
白く 染まる 夜明けの 向こう
하얗게 물든 새벽의 저쪽
出だす夢 一握りの 希望
나아가는 꿈 한줌의 희망
崩れ 落ちた 迷いの 果に
무너져 떨어진 망설임의 끝에
ただ 一つだけ 愛する人 離さないで
단 하나 사랑하는 사람- 놓치지 마
어떤 노래인 줄 아시는 분 코멘트 좀 달아주셔요;ㅅ;
오늘 안으로 독음 달려고 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