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 이미지 네임 아시나요? 허연 상자안에 글자만 덜렁 써놨던;
모르시는 분을 위해...아래 그림입니다-_-;

여기서 저의 어두운 과거;를 고백하자면,
예전에 지음아이 가입했다가 활동부족으로 강퇴당한 적이 있답니다;
새로 회원모집할 때 재가입해서 '열심히 하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미지 네임을 만들었는데,
실력은 없고...그냥 5분만에 뚝딱 만들어버린 거죠;
지금 홈피를 친구랑 둘이 공동운영하고 있는데, 녀석이 컴퓨터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페인트샵이 계속 안깔린다는 거에요. 아마 크랙이 제대로 안되서였던 거 같은데.
그래서 정품을 주면서 '이거 깔아서 이미지 네임 하나만 만들어 주라!'라고
거의 반 강제로;;; 태어난 작품이 이것이랍니다.
친구가 만들어 준 그대로 쓰면 좋았을 텐데 또 나름대로 바꾼다고 괜히 손대서 조금 이상해요.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 어딘지 눈치채셔도 비밀로 해 주세요 ㅠㅠ
양쪽에 누워있는 건 쿠키랩니다(라그나 로크? 전 잘 모르지만;). 설탕도 뿌려놨었는데 제가 까탈을 부려서...
암튼 그친구한테 참 미안하고 고맙네요. 포토샵이나 페인트샵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구요.
앞으로 저의 이미지네임도 많이 기억해 주세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아래 그림입니다-_-;

여기서 저의 어두운 과거;를 고백하자면,
예전에 지음아이 가입했다가 활동부족으로 강퇴당한 적이 있답니다;
새로 회원모집할 때 재가입해서 '열심히 하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미지 네임을 만들었는데,
실력은 없고...그냥 5분만에 뚝딱 만들어버린 거죠;
지금 홈피를 친구랑 둘이 공동운영하고 있는데, 녀석이 컴퓨터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페인트샵이 계속 안깔린다는 거에요. 아마 크랙이 제대로 안되서였던 거 같은데.
그래서 정품을 주면서 '이거 깔아서 이미지 네임 하나만 만들어 주라!'라고
거의 반 강제로;;; 태어난 작품이 이것이랍니다.
친구가 만들어 준 그대로 쓰면 좋았을 텐데 또 나름대로 바꾼다고 괜히 손대서 조금 이상해요.
실수한 부분이 있는데 어딘지 눈치채셔도 비밀로 해 주세요 ㅠㅠ
양쪽에 누워있는 건 쿠키랩니다(라그나 로크? 전 잘 모르지만;). 설탕도 뿌려놨었는데 제가 까탈을 부려서...
암튼 그친구한테 참 미안하고 고맙네요. 포토샵이나 페인트샵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구요.
앞으로 저의 이미지네임도 많이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