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왠 새벽에 홍두깨;;;
왜 어째서 도대체 뭣땀시(-_-:?)
이 게시판엔 글쓸 생각을 못했는지..
무슨 배(?;)짱으로!!!
정말 감히 엄두도 못 낸-(-_-;;;;) 일을 저지르고 있답니다;;
쿨럭. 그래봤자 수험생신분.. 89일? 으아아아. -_ㅠ
늘 민망하게 자료나 가사나 사진 등등 잘 보고 얻어갔어요 -_ㅠ 반성.
겨우겨우 짤리지 않고 어떻게 버텨온게 용-하네요.. 가입 꽤 오래전에 했는데;;;;
너무 늦은 인사를 이제서나마.. -_ㅠ
89일후 뵈요 ;ㅁT
기억이나 하실랑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