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비가 억수 같이 퍼 붓는 바람에 등산을 못 했답니다.(했다간 벼락에 맞아 죽을;)
팔월 달 부터 늘 등산을 했어요, 그러다가 좀 좋은 길을 발견해서
외사촌언니와 함께 그 길을 걷고 있답니다 왕복 다섯번 정말 죽을꺼 같죠-_-;
등산할땐 위에 계곡? 비슷한게 있는데요, 거기서 세수하면 정말 끝장입니다!
정말 시원해서 가슴이 콩닥뛰지요; 근데 요즘은 못가요 계곡 밑에서 운동하기로 해서
계곡은 토요일 마다-_-)! 일요일은 휴일;
오늘은 먹기는 먹고 몸을 안움직여서 괜히 찜찜합니다라고 하는;(내가 게으른 탓;ㅁ;)
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땀이 흠뻑, 나 모르는 사이에 악몽이라도 꾼건지;
아, 그리고 꿈은 늘 꾸지만 생각이 나지 않는것 뿐이라고들었는데 정말일까요?-_-;(갑자기 궁금)
엇, 근데요. 지금 안 것이지만 옆에 내용을 누르면 내용 글자가 밑으로 가는군요- _-)>;
게다가 글 칸도 넓어지다니-_-! (모두다 알고 있다면- _- ;)
내용 옆의 모양이 사랑표가 아니였다니_- _ 눈이 어두워 진다 윽.
해봤어요..우오 ㅏ저도 처음알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