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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외고에 대한 꿈만 있었지,
제대로 노력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벌써 외고는 눈앞에 들이닥치고..

어영부영하다가 이제 외고준비책을 사긴했는데
듣기평가인데 뭔말인지 ....

너무 많이 틀리고있네요
짜증이나서 제대로 앉아있지도못하고..

으아 어떡하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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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3.08.07 18:03
    너 외고 갈꺼야?
    나도 중학교때 외고가 꿈이였는데 학비등이 많이 든다고해서 포기해 버렸지.
    일단 목표가 생겼으니 어영부영 하지말고 열심히해서 꼭 외고 들어가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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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3.08.07 18:18
    외고...전 생각지도 못하구 동네에서 제일 꾸진 인문계 다녔다죠 -_-; 공부는 물론 못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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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o{しお} 2003.08.07 18:22
    내 친구 외고 다니는데; 학비가 정말 비싸드라 가히 내 학비의 두배;
    하긴 외고니까; 비싸겠지 요즘엔 외고가는게 유행인가;
    아무튼 열심히 하려무나, 피카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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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 2003.08.07 18:41
    저도 외고가려고 얼마전까지 생각하다가......학비때문에 포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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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2003.08.07 18:49
    학비도 문제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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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2003.08.07 19:21
    외고-_-); 기숙사하고 학비가 거의 두배 0ㅅ0...
    공부 잘하는 사람들 아니면 가기 힘들고;
    힘내 'ㅡ'피카오빠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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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3.08.07 22:01
    특목고... 요즘엔 좋지 않다고 해서 별로...=_=
    제 친구는 과학고 갔었는데 자퇴하고 혼자 공부 하고 있다지요 =_=;;;
    요즘에는 내신때문에 불이익을 많이 보는 탓에 선호도가 낮아 졌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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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초롬륜 2003.08.07 22:54
    외고-ㅁ-
    저외고다니는데요;;
    좋은점도 있지만 않좋은점도 있어요.
    좋은거는 외국어를 3개=ㅁ=)3(영어,전공어,제3외국어),나쁜거는 애들이 너무 잘한다는것+ㅅ;
    근데 학비 같은거는 회사에서 해주는거 있잖아요.
    저도 그건데, 학비는 크게 문제 될건 없지만요, 부가적으로 내는 무엇들이 많아서;
    근데 외고 오실꺼면 공부 많이 하고 오세요. 그냥 외고 대비가 아니라, 공수도 하시고 언어영역도 미리미리 하시고요. 중학교 과정도 왠만하면 띵까띵까하시지마시고요-_-; 왜냐하면, 모의고사 때 필요하거든요; 크게 필요한건 아닌데, 기초는 있어야할듯!
    아, 내신은요-_-필요는 하지만 수능으로 많이 커버할 수 있어요=ㅁ=)/
    아무튼 열심히 해서 외고오세용>ㅅ+
    (참고로 저는 과천에있는 K외고;그다지-_-)<-아직 기숙사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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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츄츄 2003.08.07 23:06
    와+_+)외고,,,,,나는,,,,꿈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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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성 2003.08.07 23:45
    외고..;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닙니다!; 열심히 하시면 갈수 있을거예요^^; [서울과 일부지역의 유명외고라면 말이 좀 달라지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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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성 2003.08.07 23:46
    아참..; 고등학교를 어디가냐보다는..가서 얼마나 하냐가 훨씬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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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_-v 2003.08.07 23:52
    들어가는 것보다 들어가서가 문제예요..
    대부분이 반에서 위에서 논다하는 얘들이 온건데...
    그런 얘들이 모인 가운데에도 일등과 꼴등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들어가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낭패본 얘들도 꽤 됐던듯...
    공불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입시는 다 운이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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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河 ゆり 2003.08.08 00:54
    저도 가려고 했다가 집이 너무 먼 관계로 집에서 가까운 일반고등학교를 선택.. 정말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가는게 좋으실듯-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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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 2003.08.08 09:30
    새초롬륜님은 저와 같은 외고를 다니네요^^ 그치만 저희 학교도 이젠 많이 좋아졌답니다.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도 다 공부잘하고요.. 외고 오시면 좋은점도 많아요.. 나쁜점은 역시 학비랄까.. 좋은점은 대학들어갈때 외고전형이 따로 있는 대학도 있구요, 전공어만 잘해서 어학특기자로 대학을 갈수도 있구요. 요즘 보통 인문계보다 외고가 인기있다고 하던데 그 말도 맞는듯;
    피카님,지금부터 공부해도 늦지않으니까 힘내셔서 원하는 외고 꼭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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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리하 2003.08.08 11:12
    외고 다니시는 분들은 부럽기도 하고 (공부를 잘하니까-)
    안부럽기도 하다는-_- (학비가 어마어마하니까;;)
    제 친척중에 한분도 외고를 다니지만- 저는 생각이 없다는-_-;;
    게다가 근처에 있는 외고라면-_- 대원외고인가-_-? 서울인가-ㅁ-;;
    그냥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고등학교나 가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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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8.08 12:31
    열심히 한다면 가능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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