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번개가 막 치더군요...
덕분에 자다가 깨버렷다는...
강아지도 조금 두려운 듯 얌전해지고...-ㅅ-;
어렸을 땐 번개를 두려웠는데...
역시 늙어가다 보니...=_=;;
잠을 깨우다니...시끄러워...궁시렁궁시렁;
요새 들어 잠귀가 밝아졌는지...
잘 깹니다; 예전엔 천둥번개 쳐도
절대 안 깼는데-ㅅ-;
덕분에 자다가 깨버렷다는...
강아지도 조금 두려운 듯 얌전해지고...-ㅅ-;
어렸을 땐 번개를 두려웠는데...
역시 늙어가다 보니...=_=;;
잠을 깨우다니...시끄러워...궁시렁궁시렁;
요새 들어 잠귀가 밝아졌는지...
잘 깹니다; 예전엔 천둥번개 쳐도
절대 안 깼는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