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려고 했던것은 '고양이의 보은' 이었는데.....
개봉한 것들중 의외로 볼게 많아서 고민끝에 '나쁜녀석들 2' 를 보았습니다.
1편보다 대폭 버젼업을 했더군요. (더 재밌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확실히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길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액션신도, 그 특유의 유머도 전편보다 훨씬 볼륨업 되었다 생각하지만 단지 그뿐이네요.
1편을 처음보았을때만큼의 쇼크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되시는 분들은 가서 보셔도 후회 안하실듯 합니다만.)
고양이의 보은은 내일쯤 볼까 생각중 입니다.
(4인용 식탁은 또 언제 보나.....)
PS. 이상하게 혹평틱(?) 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최근 본 어떤 영상보다도 더 웃겼는걸요.
개봉한 것들중 의외로 볼게 많아서 고민끝에 '나쁜녀석들 2' 를 보았습니다.
1편보다 대폭 버젼업을 했더군요. (더 재밌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확실히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길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액션신도, 그 특유의 유머도 전편보다 훨씬 볼륨업 되었다 생각하지만 단지 그뿐이네요.
1편을 처음보았을때만큼의 쇼크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되시는 분들은 가서 보셔도 후회 안하실듯 합니다만.)
고양이의 보은은 내일쯤 볼까 생각중 입니다.
(4인용 식탁은 또 언제 보나.....)
PS. 이상하게 혹평틱(?) 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최근 본 어떤 영상보다도 더 웃겼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