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짜장면을 시켜먹자,
피자를 시켜먹자..
여러 음식이 나오다가,
'그래! 돈까스 먹자~!'
흠,,이리하여 돈까스를 먹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이 돈까스는 오질 않는거에요.
울엄마,
'이 놈의 돈까스는 날아다닌다더니 아직도 안 와~?'
이러니까, 곧바로,,계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던구요.;
돈까스 양이 가히 엽기적이라,,
직경 20cm에, 그것도 두겹으로 되어있더랍니다.
3명이서 2인분 시켜먹었는데도,
올라올 것 같네요. 엑.
피자를 시켜먹자..
여러 음식이 나오다가,
'그래! 돈까스 먹자~!'
흠,,이리하여 돈까스를 먹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이 돈까스는 오질 않는거에요.
울엄마,
'이 놈의 돈까스는 날아다닌다더니 아직도 안 와~?'
이러니까, 곧바로,,계세요~ 라는 소리가 들리던구요.;
돈까스 양이 가히 엽기적이라,,
직경 20cm에, 그것도 두겹으로 되어있더랍니다.
3명이서 2인분 시켜먹었는데도,
올라올 것 같네요. 엑.
서비스?? 서비스 치고는 너무.. 그런거 아닌가..??
(참고로 저는 돈까스 시켜서 고기부분만 2그릇(?)먹었답니다 -_-..)
느끼한걸 모르겟더군요 (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