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칼칼;

어제 너래방을 갔더니 목이 약간...;
어째 집 앞의 금영은 이번 최신 일음이 추가가 되지 않았더군요...좌절-.-;
스피커에서 잡음도 엄청 심하고...;

그래서 결국 옌날 일음들을 뒤적거렸다는...;
룸 메이트는 히키의 First love 밖에 모르는데,
오늘은 안 부르더군요.

일음 뒤지다보니 ELT 노래가 꽤 많더군요.
언제부턴가 ELT 노래를 잘 안 듣다 보니...
봐도 아는 게 업따는...

최근 빠져버린 아유의 I am과,
미카의 will을 부르긴 하다가...
결국 가요만 불러버렸죠...

집 근처에 태진만 있어도...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