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모 4회를 보고 왔는대 대박이었습니다!!!
오오오~ 이서진씨의 살인버럭~! 대박입니다. 이번회에서는 적었는데 ㅜㅡㅜ
김민준씨도 멋있고 하지원씨는 날로 일취월장하니 월, 화 밤에는 약속을 잡지
말아야 할 정도니... 정말 다모폐인 되는 건 한 순간이군요,
중,고등학교때는 드라마에 미쳐살았는데..
뭐 대충 내용 파악되고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지 않는 경우면 나이먹은
지금은 (그렇다고 많이 먹지도 않았지만ㅡㅡ;) 잘 보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겨울연가 보고(내용은 맘에 안들었지만 용준이 오라버니가 나오시니... 쩝!)
네멋대로 해라이후에 볼것 없던 나의 마음에 다모가 확 불을 질렀으니 이를 어쩌나..
예전에도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았죠.
고현정씨 최재성씨 주연의 "두려움 없는 사랑"이나 최민수씨의 "모래시계"
역시 채시라 아주머니와 최재성씨 주연의 "여명의 눈동자" 정말 미친 듯이 봤는데...
뭐.. 토마토 같은 트랜디 드라마는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위 작품들은 정말 대박이었죠.. 울기도 많이 울고
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란 배용준과 김혜수씨의 어색한 커플도 좋아헀었습니다.
끝부분 엔딩이 정말 예술이었거든요, 여진히 캐스팅은 이상하지만..
청춘의 덫도 좋았구요.
아아아아~ 티비안보고 공부하려던 저의 의지를 꺾는 작품들이 계속나오니...
요즘엔 M도 재방송하고 있죠? 아아아아~ 보고싶다. ㅜㅡㅜ
케이블이 생겨 드라마도 재방으로 볼수 있는 좋은 세상이 왔건만
볼수 없는 이 현실이여~ 우울합니다. 네 ㅜㅡㅜ
오오오~ 이서진씨의 살인버럭~! 대박입니다. 이번회에서는 적었는데 ㅜㅡㅜ
김민준씨도 멋있고 하지원씨는 날로 일취월장하니 월, 화 밤에는 약속을 잡지
말아야 할 정도니... 정말 다모폐인 되는 건 한 순간이군요,
중,고등학교때는 드라마에 미쳐살았는데..
뭐 대충 내용 파악되고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지 않는 경우면 나이먹은
지금은 (그렇다고 많이 먹지도 않았지만ㅡㅡ;) 잘 보지는 않습니다.
작년에 겨울연가 보고(내용은 맘에 안들었지만 용준이 오라버니가 나오시니... 쩝!)
네멋대로 해라이후에 볼것 없던 나의 마음에 다모가 확 불을 질렀으니 이를 어쩌나..
예전에도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았죠.
고현정씨 최재성씨 주연의 "두려움 없는 사랑"이나 최민수씨의 "모래시계"
역시 채시라 아주머니와 최재성씨 주연의 "여명의 눈동자" 정말 미친 듯이 봤는데...
뭐.. 토마토 같은 트랜디 드라마는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위 작품들은 정말 대박이었죠.. 울기도 많이 울고
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란 배용준과 김혜수씨의 어색한 커플도 좋아헀었습니다.
끝부분 엔딩이 정말 예술이었거든요, 여진히 캐스팅은 이상하지만..
청춘의 덫도 좋았구요.
아아아아~ 티비안보고 공부하려던 저의 의지를 꺾는 작품들이 계속나오니...
요즘엔 M도 재방송하고 있죠? 아아아아~ 보고싶다. ㅜㅡㅜ
케이블이 생겨 드라마도 재방으로 볼수 있는 좋은 세상이 왔건만
볼수 없는 이 현실이여~ 우울합니다. 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