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봉사활동을 오랜만에 또 해봤는데요
우체국 왜이렇게 넓어졌는지 -_-
처음에 편지하고 잡지같은거 500개를 아파트 별로 나눴는데
이거하면 머리가 정말 터질것같아요
308동이 803동 ~!? 번짓수가 308인가 뭐지이개ㅔ 1...
숫자가 난해한 배열로 막 있는데
구분하기 힘들었어요
그다음에 몰래 그 자리를 빠져나오고 (넓고 사람 많으니까 빠져나와도 티가안나요.!)
소포같은것을 나누는데
그중에는 잡지 게임이 제일 많았던것같애요
으음..
이글을 쓴.. 목적은 .... (글을 쓰면 목적을 써야 된다는 생각이 박혀있음)
봉사활동할때는 너무 열심히는 하지말자 입니다
적당히 쉬엄쉬엄 하며 천천히 해야 몸살에 안걸려요
너무 열심히하면 저처럼 몸살난답니다.. $%?
저도 가야하는데..왠지 귀찮네요-_-;;;;;;;;
언제 하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