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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날.....잠을자서.....지금일어났네요...

3일날..몸살이나서 죽을 맛이였는데.. 아무것도 안먹구 잤는데.....

5일이네요..흐음....저의부모님이하시는말(너 죽었는줄 알았다 -ㅁ-)

너무 오래자서 머리가 깨질것 같네요...

오늘 병원가봐야죠 ㅎ_ㅎ;;;

이래서...건강한것이...최고이거늘..;;

이제 샤워하고 병원을,.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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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리하 2003.08.05 10:26
    허-ㅁ- 대단하세요!! 정말- 대단해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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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ngii~# 2003.08.05 10:40
    -_-;; 30시간이나, 아직도 아프신건가요?

    료코님도 건강하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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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2003.08.05 10:43
    에에, 힘내세요-
    저도 추석연휴때 첫째날에 밤새고 둘쨋날 셋쨋날에 아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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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ko 2003.08.05 11:00
    저는 신학기 중간 고사 만 되면 감기걸려요..ㅡㅡ; 이사태를 우찌해야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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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の幻 2003.08.05 11:20
    오..대단하시군요;;[퍼버벅-]

    저도 어릴때 몸살이 났었다지요-_-;; 하루종일 잠만 잤다지요-_-;;

    몸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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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권이 2003.08.05 11:45
    우와...사람이 이렇게 까지도 잘수있군요^^ 푹 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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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꾸앙♡ 2003.08.05 11:52
    어..엄청나시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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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의시인 2003.08.05 11:54
    허리아프시겠어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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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쨩 2003.08.05 11:54
    헉;; ㅁ.. 많이 피곤하셨었나봐요 ^^;
    전 피곤해도 20시간 이상은 못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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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꾸앙♡ 2003.08.05 11:55
    저는 도통=ㅁ= 잠이 오질않아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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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 2003.08.05 12:02
    저도 그런 기억이;ㅁ; 자고 일어나서 엄마보고 나 자는동안 몽둥이로 뚜들겨 팼냐고;
    따진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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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도로시 2003.08.05 13:21
    어억-ㅁ- 그런일이 가능 하기도 하군요;;; 전 몇시에 자도 10시전엔 일어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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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코드라마광 2003.08.05 13:24
    와우 전 10시간도 못자는데,, 저도모르게 눈이떠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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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3.08.05 13:29
    저도 그런적 있어요 =_=;;;
    요즘에도 하루에 12시간씩 잔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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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5 14:41
    헉.. -0- 대단하세요;;;..;; 전에 어떤 할머니는 48시간이나 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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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こ 2003.08.05 15:50
    ....... 30시간..? 정말요? 부러워요오♡[지금 이 말이 나올 떄는 아니지만;;]
    아무 짓도 안 하고 하루를 넘겨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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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코♡ 2003.08.05 16:46
    너무 오래자서 지금두 죽것습니다 ㅠ_ㅠ;

    특히....허리가 무지하게 아프고 ;;
  • ?
    ㅇ_ㅇ/ 2003.08.05 16:52
    헉=_= 많이 자면 오히려 몸이 안 좋죠;; 저도 처음으로 12시간 넘겨서 자봤어요=_=;
    머리 띵하고 별로 기분도 안 좋더라구요. 님 건강하세요+_+(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 ?
    적운 2003.08.05 16:57
    최근은 13시간 자서 엄마한테 맞고있지만..ㅠ- ㅜ
    아파서 그렇게 자셨다니 큰일이네요.
    힘내세요~
  • ?
    ☆SADAL 2003.08.05 17:06
    괜찮아요;;[뭐가? 퍽;ㅁ;]
    제가 아는분도 3일내내 잤어요,.=ㅁ= [30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시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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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3.08.05 17:27
    하루 이상을 주무시다니;;
    정말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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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SeL2K 2003.08.05 18:07
    억...<ㅡ 이소리밖에는 안나오는....

    몸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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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미♬ 2003.08.05 18:12
    헉........대단하세요-_-;;;;;;

    기분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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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코♡ 2003.08.05 19:27
    기분이요? 아퍼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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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보숭이 2003.08.06 06:18
    앗;;; 어서 낫으시길 바랄께요 ㅠㅠ
    4일을 건너뛰신 료코님; 대단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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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솜 2003.08.06 11:47
    저..전=_= 잠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서; 방학되면 깨울때까지 잔다는;(엄마 여행가셨을때 이틀잤다는=_=;;)
  • ?
    프리아이 2003.08.06 14:46
    정말 많이 주무셨네요!! 음...많이 자면 머리 많이 아프실텐데요..-
    그런데 4일을 그냥 건너뛰셔서 조금 아까우시겠어요-.
    요즘들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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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8.07 15:21
    료코 최고다...!! 어떻게 그렇게 잘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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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8.07 15:21
    료코 최고다...!! 어떻게 그렇게 잘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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