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가격이 괜찮은 디카(중고)를 봤는데...
줌이 없다더군요-_-;;
예전부터 조금조금 카메라 만져본 저로썬...본격적으로
사진한번 배워볼려는 기회가 날아간거 같지만..
그래두 왠지 한대 있음
나름데로 잘 쓰게되지 않을까 싶어...
고민되네요.
맨 처음에 입찰했던 캠코더 기능에 디카 기능있던 제품은..
어느 분께서 제가 입찰한 가격의 두배(;;)를 부르시는 바람에
순식간에 날라가버렸고...
이제 남은건 달랑 그거 하나뿐인데..
아니라 다를까.....입찰마감일이 아직 3일이나 남았으니...-_ㅜ
암튼...잠자기 전에 주님께 기도하면 될까하는 심정이랍니다.
요즘 조금 돈 벌어봤다고...전부터 사고 싶던 물건에 눈이 갑니다.
컴퓨터 모니터도 얄팍한 걸루 바꾸고 싶고...(너무 커서 기숙사에 가져갈려면 엄청난 노동이;;)
스피커두 빵빵한걸루....광마우스에 까만 알의 자판까지>_<
아아...욕심이 너무 많아요...
줌이 없다더군요-_-;;
예전부터 조금조금 카메라 만져본 저로썬...본격적으로
사진한번 배워볼려는 기회가 날아간거 같지만..
그래두 왠지 한대 있음
나름데로 잘 쓰게되지 않을까 싶어...
고민되네요.
맨 처음에 입찰했던 캠코더 기능에 디카 기능있던 제품은..
어느 분께서 제가 입찰한 가격의 두배(;;)를 부르시는 바람에
순식간에 날라가버렸고...
이제 남은건 달랑 그거 하나뿐인데..
아니라 다를까.....입찰마감일이 아직 3일이나 남았으니...-_ㅜ
암튼...잠자기 전에 주님께 기도하면 될까하는 심정이랍니다.
요즘 조금 돈 벌어봤다고...전부터 사고 싶던 물건에 눈이 갑니다.
컴퓨터 모니터도 얄팍한 걸루 바꾸고 싶고...(너무 커서 기숙사에 가져갈려면 엄청난 노동이;;)
스피커두 빵빵한걸루....광마우스에 까만 알의 자판까지>_<
아아...욕심이 너무 많아요...
아무튼 줌 없는 카메라는 별로 비추천입니다만;
저도 써봤는데 나빠서 갈아치워버렸죠;
더 나은걸 기다려보시는건 어떤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