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면...애로사항이 있지요...
예를 들어...얼마 전 산사춘을 샀는데...둘이 아무리 해도
병 뚜껑을 딸 수가 없엇다는...
하지만 이건 여자의 힘 문제가 아니라, 냉장고에서 갓 꺼낸
산사춘 뚜껑은 잘 안 열리더군요. 약간 시간이 지나 병에
물기가 맺힐 쯤엔 손쉽게 따진다는...;
그리고, 저희 집에 바퀴벌레는 없지만...
그리마...라나; 다리가 무수히 많은 벌레가 출몰합니다;
어쩌다 한 번이긴 하지만...
저와 제 친구는 무지 시러합니다...;;; 벌레를 봐도
웬만해선 멀쩡한 나지만...그것만은 참 싫다는;;;
그리고 얼마전엔 화장실의 전구가 나가버렷지요;;
전구에 둥근 뚜껑이 씌워져 있는데, 그걸 돌려 빼야되는데;
여자들의 힘으론 빠지지 않더라는...
방금 주인 아저씨가 해주고 간...ㅜ.ㅜ
집이라면, 이런 건 신경도 안 쓸 문제일 텐데;
나와산지 이제 2년째...힘이 필요한 문제에선 왠지
곤란해지는군요...0.0;
예를 들어...얼마 전 산사춘을 샀는데...둘이 아무리 해도
병 뚜껑을 딸 수가 없엇다는...
하지만 이건 여자의 힘 문제가 아니라, 냉장고에서 갓 꺼낸
산사춘 뚜껑은 잘 안 열리더군요. 약간 시간이 지나 병에
물기가 맺힐 쯤엔 손쉽게 따진다는...;
그리고, 저희 집에 바퀴벌레는 없지만...
그리마...라나; 다리가 무수히 많은 벌레가 출몰합니다;
어쩌다 한 번이긴 하지만...
저와 제 친구는 무지 시러합니다...;;; 벌레를 봐도
웬만해선 멀쩡한 나지만...그것만은 참 싫다는;;;
그리고 얼마전엔 화장실의 전구가 나가버렷지요;;
전구에 둥근 뚜껑이 씌워져 있는데, 그걸 돌려 빼야되는데;
여자들의 힘으론 빠지지 않더라는...
방금 주인 아저씨가 해주고 간...ㅜ.ㅜ
집이라면, 이런 건 신경도 안 쓸 문제일 텐데;
나와산지 이제 2년째...힘이 필요한 문제에선 왠지
곤란해지는군요...0.0;
생각만 해도 싫은지라 ㅎ
부모님하고 살때가 좋았지라고
생각할것같아요 ㅋ
얼마않있으면 저도 그럴것같은데 .
우짜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