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횟집에서
그 비싼 성게를 시켜놓고는
한 팔뚝 하게 생긴 여자가 괜히 "꺄아아아~~몰라~~"
이러면서 피하는 거에요.
애 둘딸린 아줌마 였는데.ㅡ.ㅡ;;
남편이랑 이건 징그러워서 못먹네..성게 말고 딴걸 시키네..하더니..시켜놓은 거엔
손도 안대고 돈만내고 가더군요..
정말..주책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괜히 난리치고 싸우고...세상엔 별 사람 다 있나봐요~~ㅡ.ㅡ;;
그 비싼 성게를 시켜놓고는
한 팔뚝 하게 생긴 여자가 괜히 "꺄아아아~~몰라~~"
이러면서 피하는 거에요.
애 둘딸린 아줌마 였는데.ㅡ.ㅡ;;
남편이랑 이건 징그러워서 못먹네..성게 말고 딴걸 시키네..하더니..시켜놓은 거엔
손도 안대고 돈만내고 가더군요..
정말..주책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괜히 난리치고 싸우고...세상엔 별 사람 다 있나봐요~~ㅡ.ㅡ;;
성게........................................................
꺄아아아 몰라;;; (웩-)
한마디로 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