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라는 책을 샀어요~
제가 이 작가분의 책을 좋아해서 꼭 구입을 하거든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반 읽고, 저녁때 나머지 반을 읽어서 읽기 완료!;
[그냥 서점에서 읽고 올껄..;;]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재밌고..
무엇보다도 발상이 너무 특이해서 에피소드마다 끝부분에 생각지 못했던 반전이랄까[?] 이런것들이 참 재밌는것 같아
요. 뭔가 생각하게 하는것도 있고.. 여튼 이번에도 책산걸 후회하지 않게 되서 다행이에요~^^
기회되시면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무슨 외판원같은..ㅋ;;;]
제가 이 작가분의 책을 좋아해서 꼭 구입을 하거든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반 읽고, 저녁때 나머지 반을 읽어서 읽기 완료!;
[그냥 서점에서 읽고 올껄..;;]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어서 재밌고..
무엇보다도 발상이 너무 특이해서 에피소드마다 끝부분에 생각지 못했던 반전이랄까[?] 이런것들이 참 재밌는것 같아
요. 뭔가 생각하게 하는것도 있고.. 여튼 이번에도 책산걸 후회하지 않게 되서 다행이에요~^^
기회되시면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무슨 외판원같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