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제가 알기론 하이도상이 OST에 참여했다고 하여 봤는데 ..좀 늦었긴 하지만^_^;
하이도의 노래는 요만큼도 안나온듯..내가 잘못알고있었던가! OST에만 노래가 있던 건가!
기억력이 좀 문제가 있는걸지도..-_-;
그래도 영화는 꽤 좋았어요. 감상할 줄은 모르지만 그냥 꽤 분위기라던가 내용이라던가..그런게 좋았어요
시이나 킷페인지 캇페인지..그 안티크의 점장아저씨랑 칸노 미호랑..시바사키 코우도 나오고..
섬머 스노우에서 쯔요시 여동생으로 나왔던 아그도 나오고..(이름이 뭔가용~?)
몇년대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한 듯이 기모노를 입고 다니고 서양식 원피스도 입고 다니는 걸 보아하니
1900년대 초반이겠죠? 아닌감..-_-; 아무튼 코삼바(시이나 아저씨^_^)라는 화장사가 화장으로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세계를 알게 해 준다는..행복감을 주기도 하고..뭐 그런 내용이죠.
아무튼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서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_^;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이도의 노래는 요만큼도 안나온듯..내가 잘못알고있었던가! OST에만 노래가 있던 건가!
기억력이 좀 문제가 있는걸지도..-_-;
그래도 영화는 꽤 좋았어요. 감상할 줄은 모르지만 그냥 꽤 분위기라던가 내용이라던가..그런게 좋았어요
시이나 킷페인지 캇페인지..그 안티크의 점장아저씨랑 칸노 미호랑..시바사키 코우도 나오고..
섬머 스노우에서 쯔요시 여동생으로 나왔던 아그도 나오고..(이름이 뭔가용~?)
몇년대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한 듯이 기모노를 입고 다니고 서양식 원피스도 입고 다니는 걸 보아하니
1900년대 초반이겠죠? 아닌감..-_-; 아무튼 코삼바(시이나 아저씨^_^)라는 화장사가 화장으로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세계를 알게 해 준다는..행복감을 주기도 하고..뭐 그런 내용이죠.
아무튼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서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_^;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
그런데 왜 한번도 못들어봤을까요;;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