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매일 들락날락 거리다 4일만에 들어오니 웬지 엄청 오랜만에 들어온 느낌이네요.
이번엔 다시 다른곳으로 나와서 일하는 거라 아직 적응이 덜되 못들어 왔네요.
오늘 다시 들어오니 역시나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잔뜩~
지음도 나날히 발전하는 느낌인데 웬지 저만 퇴보하는 감이 있군요. ^^;;
갑자기 파견이 되서 여름휴가도 날라가 기분도 좀 꿀꿀했는데~ 글을 읽으며 기분전환 할래요.
그럼 지음여러분 즐음하시길~ ^^
이번엔 다시 다른곳으로 나와서 일하는 거라 아직 적응이 덜되 못들어 왔네요.
오늘 다시 들어오니 역시나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잔뜩~
지음도 나날히 발전하는 느낌인데 웬지 저만 퇴보하는 감이 있군요. ^^;;
갑자기 파견이 되서 여름휴가도 날라가 기분도 좀 꿀꿀했는데~ 글을 읽으며 기분전환 할래요.
그럼 지음여러분 즐음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