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 노래가 귀에 들어오네요.
레이지본이 부른 Do it yourself.요. ^ ^ ;
전 특히나 후렴구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뭐 이런. .
전 잠결에 라디오에서 듣는 음악은 꼭 맘에 드는 습성(?)이 있는데,
이 노래도 라디오 켜 놓고 자다가 잠결에 들었답니다. ^ ^ ;
뭐,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역시 레이지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