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중,고교 시절의 일들을
떠올립니다...
우연히 애니메이션엽서를 뒤적이고 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하루에 한장씩 애니엽서에
편지를 써서 집으로 보내준 게 있군요^^;;
(고1때 수련회 마치고 오니 5통이 한꺼번에-_=;;)
그걸 보니 문득 문득 중,고교때의 일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저 남자애는 중2때 부터 알았던 애였는데^^;
고딩 2년까지 연락하다가 끊어져 버렸구..
고딩때 같은 학교 녀석들도 디게 많이 알고 지냈는데;
요즘 다 뭐하고 살련지 모르겠습니다..
중학교때 다른 학교 남자애녀석들두..
음..진짜 모종의 일이 많아서 평생 제 머리속엔
잊혀 지지 않을 거 같은데..
그 녀석들에겐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매일 싸워서 좋은 기억은 아닐련가!;;;=_=;;)
저처럼 막 옛날 일기 들쳐보면서
추억에 들떠있는 거까진 전혀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진짜 가끔
"그래 양이(본명으로 불리는 적이 없었죠;;항상 양양이나 양이;)라는
괴팍한(.......-_-;)애가 있었지"
라고 웃음이나 지어준다면 전 정말 행복 할 거 같은데
알 수가 없네요^-^..
군대 간 녀석도 있을텐고 안 간 녀석도 있을텐데..
어찌 이 좁은 지역안에 사는데 우연으로라도
만날 수가 없는 걸까요?
진짜 우연으로 만나게 된다면
망설 이지 않고 싱긋 웃으면서
"안녕^_^"이라고 해줄텐데..
참 맘이 아픕니다..
암튼 그러하네요 냐하하하'ㅅ'
정말 무지 무지 보고 싶은 녀석들이
한 가득입니다..후-우
오늘도 이렇게 추억에 잠기면서
하루를 보내보렵니다..
떠올립니다...
우연히 애니메이션엽서를 뒤적이고 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하루에 한장씩 애니엽서에
편지를 써서 집으로 보내준 게 있군요^^;;
(고1때 수련회 마치고 오니 5통이 한꺼번에-_=;;)
그걸 보니 문득 문득 중,고교때의 일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저 남자애는 중2때 부터 알았던 애였는데^^;
고딩 2년까지 연락하다가 끊어져 버렸구..
고딩때 같은 학교 녀석들도 디게 많이 알고 지냈는데;
요즘 다 뭐하고 살련지 모르겠습니다..
중학교때 다른 학교 남자애녀석들두..
음..진짜 모종의 일이 많아서 평생 제 머리속엔
잊혀 지지 않을 거 같은데..
그 녀석들에겐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매일 싸워서 좋은 기억은 아닐련가!;;;=_=;;)
저처럼 막 옛날 일기 들쳐보면서
추억에 들떠있는 거까진 전혀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진짜 가끔
"그래 양이(본명으로 불리는 적이 없었죠;;항상 양양이나 양이;)라는
괴팍한(.......-_-;)애가 있었지"
라고 웃음이나 지어준다면 전 정말 행복 할 거 같은데
알 수가 없네요^-^..
군대 간 녀석도 있을텐고 안 간 녀석도 있을텐데..
어찌 이 좁은 지역안에 사는데 우연으로라도
만날 수가 없는 걸까요?
진짜 우연으로 만나게 된다면
망설 이지 않고 싱긋 웃으면서
"안녕^_^"이라고 해줄텐데..
참 맘이 아픕니다..
암튼 그러하네요 냐하하하'ㅅ'
정말 무지 무지 보고 싶은 녀석들이
한 가득입니다..후-우
오늘도 이렇게 추억에 잠기면서
하루를 보내보렵니다..
저는 받은거라곤 유일한 생일카드, 크리스마스카드가 전부인....ㅠ_ㅠ
일기들을 써 놓으면 역시 나중엔 추억거리가 돼갰죠...
이때 이런일도 있섰구나 하면서...
얘전 초딩시절엔 일기를 꼬박꼬박 써야됀다고 해서, 하루 있섰던
일 죄~다 써서 팔이 무지 아팠다는....오랜만에 그일기나 함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