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도 되어겠다. 하고 기분도 심란(?) 하고 해서 이름표 바꿔 봤습니다.
사실 일본어 폰트가 이쁘길래 봐꾸어 봤다는....;; 옆에 호박君도 하나 붙였습니다.
꼭 제얼굴 같다는..-_-;;;
오늘 학교 1차 보충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정도 쉬는군요...ㅡㅠㅡ
또 쉬고 학교 나갈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 지끈 거리지만....
그리고 오늘 동호회분께서 新컨트리무스메 악수회 다녀 오셨다네요 ㅠ-ㅠ;;; 역시
일본에 사시는분은 부럽다는....저도 싱글 사고 악수회 티켓 있으면 뭐합니까...한국인걸
아무튼 콘짱하고악수 하셧다니..초 부러움 모드고....(악수회 회장에서 한정판매 물품도 파는걸 첨 알았다는)
아무튼 일본 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일본어 학과 좋은데 없을까요? 일단 수시로 넣고 싶은데 그리 썩 좋은 성적은 아니라
중상 정도의 학과를 지원하고 싶은데, 일단 외대는 -_-;; 해봣자 밀릴께 뻔하고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물론, 일본어학과 가서 그쪽 계열로 일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대학생활은 좋아하는것에 빠지고 싶다는)
아무튼 오늘 기분이 심란(?) 미묘 하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