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비명비명),

by 死花 posted Jul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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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예요.

살아는 있답니다. 방학 후로 폐인이 되어 버렸지만요.

저번에 정팅을 가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들이 생겨서요.

어쩌다가, 활동을 재개한 동호회랑 정팅시간이 같은 거 있죠. [땀 삐질]

이번 주는 노력해서 정팅 참여하도록 할게요.

오늘, 왠지 가슴 뭉클한 말이 생각나서 좋은 꿈을 꿀 것같아요.

X안에서 우리는 하나, 시간이 굉장히 흘러버린 것같은데, 여전한 것같아요.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밤 되시길 바라고.

생존신고같은 거, 앞으로 또 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