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학교가서..3학년 언니들을 힘내시라는 의미에서 갔다만..
배터지게 먹고..ㅡ.ㅡ;;;
교복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여기 고3이신 분들 힘내세요~~!!
저는 고등학생 주제에 이것저것 다 팽개치고 가족따라 놀러간답니다..
학원도 빼먹고..ㅡ.ㅡ;;
좀 미친...게 아닌가 의심이 들지만..
ㅡ.ㅡ;;;
엄마가 맛난걸 많이많이 사놨기 때문에...
따라가야..겠어요~ㅡ.ㅡ;;
ㅎㅎ 그럼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배터지게 먹고..ㅡ.ㅡ;;;
교복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여기 고3이신 분들 힘내세요~~!!
저는 고등학생 주제에 이것저것 다 팽개치고 가족따라 놀러간답니다..
학원도 빼먹고..ㅡ.ㅡ;;
좀 미친...게 아닌가 의심이 들지만..
ㅡ.ㅡ;;;
엄마가 맛난걸 많이많이 사놨기 때문에...
따라가야..겠어요~ㅡ.ㅡ;;
ㅎㅎ 그럼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랬더니 저희집에 놀러온 친구 두 마리(...)들이 마구 놀려대던;ㄱ;
지들도 날짜감각 없으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