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곡도 좋지만 그냥 인스트루멘탈버전으로 들으면; 뭐랄까 노래로 가려진 음 들도 들리는듯 싶고-_-
옛날엔 가사 중심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요즘 들어서 듣는게 바뀐거 같아요;
요즘엔 그냥 음을 하나하나씩 띄어내서 듣고 나중에 한꺼번에 합쳐 들어보고 이런식으로-_-...;;
근데 일본노래는 충분히 그럴수가 있는데 한국 노래는-_- 그런 인스트루멘탈버전이 없다는게.. 섭섭;..
모닝구무스메의 As for one day가 제가 들어본 모닝구노래중에서 제일 좋네요 ㅋㅋ 예전엔 Do it now였는데;//
참고로 I wish의 明日への扉 자주 듣는답니다!!
원곡도 좋지만 가라오케 버젼으로 감상하는것도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