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정말 정신 없이 사느라 여기를 잠시 잊고 있었어요 -_ ㅠ
게다가 요즘 몸 상태도 안좋아서 -_ ㅠ
자려고 했는데 집앞에서 빌라를 짓는다고 망치를 하도 두들려서 몇 일째 잠자는걸 포기 하고 있었더니
피로가 계속 쌓여서 -_ ㅠ
그냥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냥 -_- 됐음 좋겠네요 [차마 쓰진 못하겠;]
게다가 요즘 몸 상태도 안좋아서 -_ ㅠ
자려고 했는데 집앞에서 빌라를 짓는다고 망치를 하도 두들려서 몇 일째 잠자는걸 포기 하고 있었더니
피로가 계속 쌓여서 -_ ㅠ
그냥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냥 -_- 됐음 좋겠네요 [차마 쓰진 못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