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피씨가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넷 상은 어지러워지는군요. -_-
통신체 문제는..
뭐.. 제대로 국어를 아는 사람이 넷상에서만 즐기는 마음으로 쓰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일단 젖혀두고.
(문제는 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통신체에만 열을 올린는거죠-_-)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해서 자신을 부풀리고, 속이고..
예의 따위는 집어 던져버리고..
어지러워 죽겠습니다. 정말.
저는 통신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마구 어지러운 분위기를 싫어해서 통신체가 엄격히 제한되는 사이트들만 다닌다거나,
일반 사이트에 가서도 절대 자유 게시판은 열어보지 않았죠.
괜히 보고나면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 제 일도 아니데. -_-
그런데 요즘 관심이 있어서 다니는 몇몇 사이트에서는 친목을 비롯한 여러가지 때문에 자유 게시판을 이용하는데.
아주 성질이 나서 못 살겠습니다.
글 쓴 사람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별로 논리적이지도 못한 말로 시비를 걸고 넘어지질 않나.
글 쓴 것과 아무 상관없이 리플러들끼리 싸우고 있질 않나.
아예 글 쓰는 사람이 잔뜩 꼬여서 글을 쓰질 않나.
차라리... 지들끼리 우당탕 싸워대는 건.. 싸악 무시하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제일 열받는건 논리적인 척, 이성적인 척 하면서 시비를 거는거죠.
예를 들어 누가 뭘 샀거나 얻었다고 자랑을하면 축하한다, 좋겠다, 부럽다- 하고 리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남아도냐, 돈 지x을 했군.. 이라던가, 일찍 망가져 버리라던가.. 이유없는 쌍욕이라던가.. -__-+
그런걸 남기는 사람들이 꼭 있죠.
하도 열이 받아서 회원제 홈페이지인 경우엔 그런 사람 정보를 보려고 눌러봐도 ,
꼭 그런 놈-_-들이 회원 정보는 비 공개로 해놓고 있죠.
비 공개 홈페이지인 경우에는 아이피 추적이 다 되는 세상인지라..
열이 받아 추적 들어가면 피씨방인건지, 뭔지.. 아이피가 자꾸 바뀌고. -_-
제가 남긴 글에 그런 악플들이 붙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글에도 그런 악플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화가 치밀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속이 얼마나 베베 꼬였고, 혼자 얼마나 잘났으면 그렇게 남을 깔아 뭉개는지.
그런 사람이 사회 생활이나 제대로 하고 있을지 의심스럽기도하구요.
넷상이라고해서 제발 안면몰수하고 비열하게 놀지 말았으면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 좀 머리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구요.
...
금방 악플을 하나 보고 잠시 열받았더랬습니다. -_-;;
통신체 문제는..
뭐.. 제대로 국어를 아는 사람이 넷상에서만 즐기는 마음으로 쓰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일단 젖혀두고.
(문제는 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통신체에만 열을 올린는거죠-_-)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해서 자신을 부풀리고, 속이고..
예의 따위는 집어 던져버리고..
어지러워 죽겠습니다. 정말.
저는 통신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마구 어지러운 분위기를 싫어해서 통신체가 엄격히 제한되는 사이트들만 다닌다거나,
일반 사이트에 가서도 절대 자유 게시판은 열어보지 않았죠.
괜히 보고나면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 제 일도 아니데. -_-
그런데 요즘 관심이 있어서 다니는 몇몇 사이트에서는 친목을 비롯한 여러가지 때문에 자유 게시판을 이용하는데.
아주 성질이 나서 못 살겠습니다.
글 쓴 사람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별로 논리적이지도 못한 말로 시비를 걸고 넘어지질 않나.
글 쓴 것과 아무 상관없이 리플러들끼리 싸우고 있질 않나.
아예 글 쓰는 사람이 잔뜩 꼬여서 글을 쓰질 않나.
차라리... 지들끼리 우당탕 싸워대는 건.. 싸악 무시하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제일 열받는건 논리적인 척, 이성적인 척 하면서 시비를 거는거죠.
예를 들어 누가 뭘 샀거나 얻었다고 자랑을하면 축하한다, 좋겠다, 부럽다- 하고 리플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남아도냐, 돈 지x을 했군.. 이라던가, 일찍 망가져 버리라던가.. 이유없는 쌍욕이라던가.. -__-+
그런걸 남기는 사람들이 꼭 있죠.
하도 열이 받아서 회원제 홈페이지인 경우엔 그런 사람 정보를 보려고 눌러봐도 ,
꼭 그런 놈-_-들이 회원 정보는 비 공개로 해놓고 있죠.
비 공개 홈페이지인 경우에는 아이피 추적이 다 되는 세상인지라..
열이 받아 추적 들어가면 피씨방인건지, 뭔지.. 아이피가 자꾸 바뀌고. -_-
제가 남긴 글에 그런 악플들이 붙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글에도 그런 악플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화가 치밀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속이 얼마나 베베 꼬였고, 혼자 얼마나 잘났으면 그렇게 남을 깔아 뭉개는지.
그런 사람이 사회 생활이나 제대로 하고 있을지 의심스럽기도하구요.
넷상이라고해서 제발 안면몰수하고 비열하게 놀지 말았으면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 좀 머리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구요.
...
금방 악플을 하나 보고 잠시 열받았더랬습니다. -_-;;
단시 익명성이란 방패가 자신을 끝까지 막아줄꺼라는 생각이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행동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언젠간 그 사람들한만큼의 댓가라는가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