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동생이랑 봤어요.(다운 받아서;;) 재밌긴 재밌는데.. 전 뭔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케와키 치즈루(섬스에서 쯔요시 여동생)가 주인공 목소리를 맡았다길래 기대했는데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고양이 왕자 '룬'이였나? 목소리가 왠지 야마다 타카유키 같더라구요..
런치의 여왕에서 견습생 역이랑 지금은 드라마 워터보이즈 주인공~ 나중에 자막 올라갈때 보니까 역시나^-^
엔딩곡 쯔지아야노 노래도 좋았구~
'뮤타'라는 뚱뚱한 고양이를 자꾸 '부타'라고 부르는 것도 웃기고^^
그림이 너무 예뻣어요!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하드의 압박으로 바로 버려졌지만 ㅠ_ㅠ 씨디라도 구울수 있다면.............ㅠ_ㅠ
정말 드라마나 영화 버릴때 마다 아까워 죽겠어요....!!!
이케와키 치즈루(섬스에서 쯔요시 여동생)가 주인공 목소리를 맡았다길래 기대했는데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고양이 왕자 '룬'이였나? 목소리가 왠지 야마다 타카유키 같더라구요..
런치의 여왕에서 견습생 역이랑 지금은 드라마 워터보이즈 주인공~ 나중에 자막 올라갈때 보니까 역시나^-^
엔딩곡 쯔지아야노 노래도 좋았구~
'뮤타'라는 뚱뚱한 고양이를 자꾸 '부타'라고 부르는 것도 웃기고^^
그림이 너무 예뻣어요!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하드의 압박으로 바로 버려졌지만 ㅠ_ㅠ 씨디라도 구울수 있다면.............ㅠ_ㅠ
정말 드라마나 영화 버릴때 마다 아까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