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인가..;;
제가 여기다가 글남겼죠..
친구때문에 신용불량자 된 사연..;;
오늘 그친구를 명의 도용으로 신고하고 왔습니다..
뭐랄까.. 기분이 진짜 엿같습니다..
친구였기에 그럴까요..??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그럴까요..??
가슴이 답답한게..
제가 진짜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친구가 날 피하지 않고..연락만 꼬밖꼬밖하면서..
성의를 보여줬더라면.. 저는 신용불량자따윈 신경안쓰고..
그친구가 갚을때까지 기다렸을껍니다..
제가 정말 화나는건.. 자꾸 피하고 말만 그럴싸 하게 한..
그친구의 태도 였습니다.. 십만원정도면 제가 갚을수도 있었는데..
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하기전에.. 마지막으로..금요일날쯤
그친구네 집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엄마께 갚아달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갚아줄 형편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쩔수도 없고..
신고한다니깐 나한테 심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에 정말 열받았습니다..
그래도 친구잖아..라는 식의 말은..정말..어이없었습니다..
아직도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결정이니.. 믿어보도록 해야겠죠..??
제가 여기다가 글남겼죠..
친구때문에 신용불량자 된 사연..;;
오늘 그친구를 명의 도용으로 신고하고 왔습니다..
뭐랄까.. 기분이 진짜 엿같습니다..
친구였기에 그럴까요..??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그럴까요..??
가슴이 답답한게..
제가 진짜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친구가 날 피하지 않고..연락만 꼬밖꼬밖하면서..
성의를 보여줬더라면.. 저는 신용불량자따윈 신경안쓰고..
그친구가 갚을때까지 기다렸을껍니다..
제가 정말 화나는건.. 자꾸 피하고 말만 그럴싸 하게 한..
그친구의 태도 였습니다.. 십만원정도면 제가 갚을수도 있었는데..
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하기전에.. 마지막으로..금요일날쯤
그친구네 집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엄마께 갚아달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갚아줄 형편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쩔수도 없고..
신고한다니깐 나한테 심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에 정말 열받았습니다..
그래도 친구잖아..라는 식의 말은..정말..어이없었습니다..
아직도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결정이니.. 믿어보도록 해야겠죠..??
전 최선의 방법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되었으니 잘하신겁니다...
그렇게 까지 나오는데 이제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