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게임이군요...
한때 이걸 폐인같이 즐겼었는데...하루의 반 이상을 여기에 날렸던 추억이...
전부 했던 시간을 따지자면 3~4년 되는군요...지금도 다시 시작할까 고민중이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안하고 버티고 있지만...고2라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런걸 할려 하니
조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쨌든 이 게임을 하시는 분은 너무 빠져드시지 마세요..
이거 잘못하면 폐인이 될 수도 있어서 -_-;
(아이디 팔아서 플스 산 사람;)
한때 이걸 폐인같이 즐겼었는데...하루의 반 이상을 여기에 날렸던 추억이...
전부 했던 시간을 따지자면 3~4년 되는군요...지금도 다시 시작할까 고민중이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안하고 버티고 있지만...고2라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런걸 할려 하니
조금 한심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쨌든 이 게임을 하시는 분은 너무 빠져드시지 마세요..
이거 잘못하면 폐인이 될 수도 있어서 -_-;
(아이디 팔아서 플스 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