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정말 오래간 만이네요..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무튼..
저는 고시텔에 짱박혀 있어여..
오전에는 신림동 학원문을 두두리고..
버스에서 시체가 되어 잠을 자지요..
헤헷
컴퓨터도 없어서
이렇게 집에 오는 날이면 신기한듯이 자판을 두드립니다.
여기는 여전히 활기차네요 ^^
헤헷 그럼 여러분 늘 즐겁게 생활하세요
정말 오래간 만이네요..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무튼..
저는 고시텔에 짱박혀 있어여..
오전에는 신림동 학원문을 두두리고..
버스에서 시체가 되어 잠을 자지요..
헤헷
컴퓨터도 없어서
이렇게 집에 오는 날이면 신기한듯이 자판을 두드립니다.
여기는 여전히 활기차네요 ^^
헤헷 그럼 여러분 늘 즐겁게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