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버티고 자고 있었는데 옆집에서
망치질이랑 드릴로 뚫는 소리에....시끄러웠어요...
공포영화 같은...쾅쾅쾅..
그보다 더 황당한 건..화장실에 있으면 소리가 더 잘들려요(사람이 하는 소리도.)
그래서 화장실 변기통 위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옆에서
'괜찮은 거야?"라는 소리가 들려서...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 소리 다음엔 또 망치질..드릴소리...
마음 같아선 시끄럽다고 인터폰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ㅜ.ㅜ
망치질이랑 드릴로 뚫는 소리에....시끄러웠어요...
공포영화 같은...쾅쾅쾅..
그보다 더 황당한 건..화장실에 있으면 소리가 더 잘들려요(사람이 하는 소리도.)
그래서 화장실 변기통 위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옆에서
'괜찮은 거야?"라는 소리가 들려서...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 소리 다음엔 또 망치질..드릴소리...
마음 같아선 시끄럽다고 인터폰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ㅜ.ㅜ
조금만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