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드디어 피자 먹을 돈을
어머니께서 주시고 가셨답니다~
[물론 "살쪄도 난 몰라"라는 멘트도 함께..=_=킁..]
며칠전부터 너무 먹고싶어서;ㅁ;
쑈를 다했는데; 안사주시더라고요;;
돈도 없고;;
그래서 열심히 청소했지요~♬;
>ㅁ<; 오늘 삼계탕도 먹고 피자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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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살찌는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벌써 하는 일 없이 주말입니다;
좋은 주말보내시구요~ㅇ_ㅇ/
*덧, 근데; 어제 PD박스에서 드라마를 받으면서 잤는데;
어느새 이녀석이; 컴이 다운되서는;;;
보니까 이어받기가 된다는데; 분명히 같은 동영상을
클릭했는데도 이어받기가 안되는데 어째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