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by 안보환 posted Jul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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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술을 못먹는데,,
어제는 맘먹구 망가질 작정을 하구
넘들 먹는대로 마셨지요..
그래봤자, 얼마안되지만,,,
집에도 못들어가구 친구네 집에서 자구,
출근했는데
머리도 아프구,,속두 쓰린거 같구,,

이런 술을 왜 또 먹었을까...

아참참,,

직장다니시는 지음가족분들중,,
오늘 업무 끝나면 휴가 떠나는 분 계시죠??

부럽다..즐건 휴가들 보내시구요,,
저는 열심히 일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