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말인지 요즘들어서..ㅡ-ㅡ;

by hangal posted Jul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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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삑의 압박으로 항상. 12시 이후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오늘..이라는표현도 잘 못쓰게되고..ㅡ-ㅡ;;

예.이제는 어제 이죠.ㅡ-ㅡ;

어제 메가패스..때문에 KTF 직원이 찾아왔습니다.

뭐..바꿔주겠다더군요.ㅡ-ㅡ

바꿨습니다. 이젠 연결 않끊긴다더군요.ㅡ-ㅡ

진짜 않끊겨요.ㅡ-ㅡ

눈물 나오려다가 말아요...좋아요..ㅡ-ㅡ;

게임을 마음 놓고 즐겼습니다.

간만에 만난 형이랑도 재미있게 놀고...나름대로 즐거웠던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시각이..울 컴터시계로는..58분이네요.

음.,.59분 전이 어제..라고하니까 약간은 이상해지네요..허허.;;

아..글 복잡해 지기전에 끊어야겠어요^^(지금도 충분히 복잡함..ㅡ-ㅡ;)

즐거운....음..기냥 좋은 하루되세요^^;

p.s:음..애인님과의 데이트는 오늘..ㅎ..;

p.s2:아..오해 하신분이 있는것같아요.제가 말하는 애인님이란..아기고양이님을 뜻하는..표현(?)이랍니다^^;

p.s3:배은망덕한 조국이여 그대는 내 뼈를 갖지못할것이다..(이말 멋지지 않아요^^;?)

이상 한갈군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