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고 해만 빤짝빤짝 빛나고 있네요;;
번쩍번쩍 콰쾅거리던 천둥번개가 무서워서;; 얼른 자야겠다고 글올리고,
친구한테 쪽지보내고 컴퓨터 끄고.,..
침대에 누워 자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어제..
정말 거짓말같이!!!
제가 침대에 눕자마자 천둥이 안치는 거 있죠,
번개는 치는데 말이죠, 환하게~
쫙쫙 찢어지게 소리내던 천둥은 -_-;
얼마안돼서 비도 그쳐가더라구요,, 침대에 누운지 불과 5분만에,,
이렇게 황당할수가!
컴퓨터 그만하라는 계시였던..? 우우;;
번쩍번쩍 콰쾅거리던 천둥번개가 무서워서;; 얼른 자야겠다고 글올리고,
친구한테 쪽지보내고 컴퓨터 끄고.,..
침대에 누워 자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어제..
정말 거짓말같이!!!
제가 침대에 눕자마자 천둥이 안치는 거 있죠,
번개는 치는데 말이죠, 환하게~
쫙쫙 찢어지게 소리내던 천둥은 -_-;
얼마안돼서 비도 그쳐가더라구요,, 침대에 누운지 불과 5분만에,,
이렇게 황당할수가!
컴퓨터 그만하라는 계시였던..? 우우;;
그런데 정말 황당하셨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