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어제 진짜 시끄럽더군요.
오늘 아침은 해가 저렇게 맑게 떠 있는데,
어제밤에는 잠에서 깰 정도로
천둥이 너무 크게 쳤어요.
뭐, 결국은 또 그 상태로 잤지만,
무섭다는 생각보다, 시끄럽다는 생각만 들었죠.
그 때당시 라디오에서 최윤형의 영화음악이
나왔던 것으로 보아. 2~3시사이..흐.....
오늘 아침은 해가 저렇게 맑게 떠 있는데,
어제밤에는 잠에서 깰 정도로
천둥이 너무 크게 쳤어요.
뭐, 결국은 또 그 상태로 잤지만,
무섭다는 생각보다, 시끄럽다는 생각만 들었죠.
그 때당시 라디오에서 최윤형의 영화음악이
나왔던 것으로 보아. 2~3시사이..흐.....
무시하고 이어폰 끼고 잤습니다만....
오늘이 제 옷사러 나가려고 한 날인지 어떻게 알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