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마~~?[제목이 필요없는 잡담행진;]

by 사토미 posted Jul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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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언니와 지음오빠가 어느새 저몰래 이름표를 바꿔주셨군요~
<-훗 한눈치한다-_-;;
너무 깔끔하고 좋은걸요?!!
스마일언니랑 한셋트 같은느낌이라 기분좋아요~~!!!
이렇게 신경써주시다니 감사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_ㅠ[흑흑흑]
지금까지 또 눈에 핏줄세우고 영화만 봤답니다..
도대체 방학때는 왜 할일이 없는걸까요..
게다가 숙제도 두개가 있는데 않해도 돼는숙제랍니다-_ㅠ
이렇게 속이 너무 편해도 불편한것같고;
뭔가 아르바이트 자리도 않구해지고...
이렇게 할일없을때는 일을 해야 돼는데...
근데 사실 고등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해도 꼭 페스트 푸드점밖에 않시켜 주더라구요-_ㅠ
전 페스트푸드점을 싫어한답니다;
뭔가 점심으로 햄버거 주고-_-;;
일은 많이 시키면서 돈은 조금준다는 이미지가 강하거든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다른데를 구하려다가..
이것저것 부업까지도 생각해봤다가;;
부업은 미리 선약금? 같은걸 내야하는데다 학생 않시켜준다고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시체닦기도 생각해보았답니다;;

시체닦기 하신분들..뭔가 경험담이라도!!!

사고싶은건 산더미인데; 언제나 지갑은 텅텅...정말 외로운날들이로고-_ㅠ

아무튼 스말언니 닉네임 고맙구요~!!

루나야 다음은 니차례란다!!!
이쁜 아이코 이미지로 열혈청춘군과의 18클럽의 대표이미지를 이쁘게 만들어 주렴~
그렇다면 나중에 만나면 초코파이라도...으흣흣;;


아무튼 지음식구들 모두 가정에 평안과 안녕이 계시길 바라겠구요!!

더우실때는 공포영화를보며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슬리피 할로우 봤는데 정말 좀 무언가가 섬뜩하고 재미있고 아무튼 굉장히 좋은영화였습니다~!!]
<-[슬그머니 추천;]

그렇다면 저는 또 내일을 기약하며~~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