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돈안받고 하는 아르바이트같다는 느낌이 팍드는...
오늘로 2틀째군요.
누적 시간 9시간.
2틀동안 2002년도 모든 신문의 1~12월까지의 자료를 창고로 옮기는 작업...
남는 시간은 여유롭게 책도 읽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가 추천해서 시작한건데 나쁘진 않군요.
거기서 책을 보다보면 갑자기 잠이 드는 현상까지...
그런데 도서관가면 정말 갑자기 숨이 갑갑해지더군요... 창문을 전부 잠궈놓고 선풍기, 에어콘을 틀어놔서 그런진 몰라
도 너무 갑갑한 느낌이 나쁜거 빼고는 다 좋더군요. 앞으로 보충갈때까지 9일 정도 할거같은데 하루에 4~5시간씩
한다고 치면 거의 40시간은 할 수 있겠군요. 이정도면 1년동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봉사활동시간(42시간) 도 채울 수
있고 쉬는 시간동안 책도 읽고...아 같은말을 반복하는 것 같군요.
어쨌든 방학에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도서관 봉사활동을 해보시는 건 어떠실런지...
오늘로 2틀째군요.
누적 시간 9시간.
2틀동안 2002년도 모든 신문의 1~12월까지의 자료를 창고로 옮기는 작업...
남는 시간은 여유롭게 책도 읽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가 추천해서 시작한건데 나쁘진 않군요.
거기서 책을 보다보면 갑자기 잠이 드는 현상까지...
그런데 도서관가면 정말 갑자기 숨이 갑갑해지더군요... 창문을 전부 잠궈놓고 선풍기, 에어콘을 틀어놔서 그런진 몰라
도 너무 갑갑한 느낌이 나쁜거 빼고는 다 좋더군요. 앞으로 보충갈때까지 9일 정도 할거같은데 하루에 4~5시간씩
한다고 치면 거의 40시간은 할 수 있겠군요. 이정도면 1년동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봉사활동시간(42시간) 도 채울 수
있고 쉬는 시간동안 책도 읽고...아 같은말을 반복하는 것 같군요.
어쨌든 방학에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도서관 봉사활동을 해보시는 건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