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녀왔어요-
뭐, 공부하러 갔거나 그런건아니구요-!!
청소하러 갔답니다-_- [단순한이유;]
15분이나 지각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혼내지도 않으시고...;
그냥 다른애들과 똑같이 취급해주셔서 엄청나게 기뻤다지요!!
2층 복도청소를 했는데.....
엄청 힘들었답니다-_-
힘은 남아 돌았지만....더워서-_ㅠ
진짜 얼마나 덥던지-
학교가는 그 순간부터, 집에 오는 순간까지 정말 더워서 죽을뻔했어요-_ㅠ
집에 도착해서 좀 쉬니까 낫네요♪
8월달에 청소하러 또 가야하는데....
그때는 날씨가 좀 풀리겠죠? [아,아니면? -_"-]
아,덥고도 힘든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