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 이상한걸 꿔서.=_=
꿈속에서. 비디오를 빌리러 비디오가게에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어슬렁 거리며 걸어 나오는
아기 호랑이 두마리한테.
발가락을 물려버렸어요. ㅠ_ㅠ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글쎄 물린 자국때문에 스타킹에 구멍이나서.. (그것도 두군데나.. )
근데. 리얼하게 아프더군요.
우리집 강아지한테 .. 물린 기분.. ㅠ_ㅠ
동생녀석한테, 얘기해줬더니..
"누나.. 우리 로또 사러갈까? 빨리 번호 찍어!! 찍어. !!"
암튼.. 찜찜한 꿈입니다.
놀이 공원 가다가.. 동생 말처럼; 로또나 찍어볼까요?
아무래도.. 태몽삘~ 나는 꿈인데.-_-;; 퍽!
꿈속에서. 비디오를 빌리러 비디오가게에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어슬렁 거리며 걸어 나오는
아기 호랑이 두마리한테.
발가락을 물려버렸어요. ㅠ_ㅠ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글쎄 물린 자국때문에 스타킹에 구멍이나서.. (그것도 두군데나.. )
근데. 리얼하게 아프더군요.
우리집 강아지한테 .. 물린 기분.. ㅠ_ㅠ
동생녀석한테, 얘기해줬더니..
"누나.. 우리 로또 사러갈까? 빨리 번호 찍어!! 찍어. !!"
암튼.. 찜찜한 꿈입니다.
놀이 공원 가다가.. 동생 말처럼; 로또나 찍어볼까요?
아무래도.. 태몽삘~ 나는 꿈인데.-_-;;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