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라지요. 방금 치과에 다녀왔는데, 윽- 아프진 않은데, 마취를 해서, 지금 왼쪽 얼굴이 전신[!]- _ - 마취가 되어 있답니다.; 건드려도 아무런 감각이 없는.; 진짜 이마까지 전부 마취가 되었어요. 와, 근데 그 병원. 마취 할 때 딸기향을 발라 주더라구요. 달콤했다는.; 2주 걸린다는데, 에효~ 귀찮아서 어떻게 다닌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