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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헷헷 =_=

자율학습 시간인데 자격증 딸려구 공부하고 있어요 -ㅇ-

학교에서 하는거라 자율학습시간에 할수 있죠 ㅎㅎ

근데 이넘의 컴퓨터들은 전부 -_- 스피커가 없어서 노래도 못듣고...

에휴.. 노래나 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ㅠ - ㅠ

오늘 친구넘이 사야지존이라는 무협?환타지? 책을 빌려와서

1권을 읽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ㅁ+ 차원이동물인데...

주인공이 상당히 뭐랄까... 싸이코틱 하다고 해야하나... -_-;;

사람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는 ;;;

흠흠.. 아참 그리고 밑에 리플중에

시체... 치우는 알바를 봤다고 쓴 리플을 봤는데

'한구'에 60이면.. -_- 흐흣... 정말 돈 없을때 눈 딱 감고 해볼만 할것 같다는 생각이..;;

예전에 시체닦기? 그런제목이었던것 같은 게임을 한번 해봤는데

역시나 호러틱하더라는... -_- 시체는 싫어용~

풰풰풰 ㅡ.,ㅡ 비오는데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고 있으니까

역시나 광기가 도져오는것 같네요 - - - 비만오면 헬렐레 해지는 -_-;;;

그럼 이정도로 줄이고 그만 빠이빠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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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흣 2003.07.22 16:33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시체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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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우키 2003.07.22 16:34
    시체닦기... 돈많이주면 친구랑 할것같아요.(돈에눈이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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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On 2003.07.22 16:46
    -_- 10만언이라던데.. 사실인가....

    근데 정말 할짓이 아니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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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Ha≫ 2003.07.22 19:11
    흐흐.시체닦기 얘기듣고 한 번 해 보고 싶었어요. 저 2학기 때는 시체해부할 수도 있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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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3.07.22 20:03
    죽은 사람은.. 그냥. 잠자고 있는 사람을 보는것 같다는 군요.

    시체해부는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하는건 아니라는군요.
    그날 수업 내용에 맞춰서.. 간이면 간.. 심장이면 심장.;;
    몇군데 정해 놓고.; 집중적으로 해부한데요.;;
    해부할 부분 빼놓고는 모조리 수술용 천으로 가려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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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AL 2003.07.22 20:32
    돈 많이 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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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7.22 23:51
    돈 많이 받아도 할만한게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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