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예 일본쪽으로 노리고 준비중인 가수지망생들이 많은 가봐여..
뭐. 요즘 베이비복스도 그렇구,신화, 빅마마,세븐,장나라,성시경,..등등 일본쪽으로 진출한다는 이들이 많은데...
보아편을 보니 이들이 성공하기란 쉽진 않을 것 같네요...
보아는 그냥 소속사에서 시켜 일본어를 공부했다라고 다뤄왔던 기존 다큐와는 달리,,,,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한 관계자가 "일본의 아나운서들은 52% 이상이 관서(?정확하지않네요...기억이..^^;)지방 방언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도 고려하였고,,, 일본인들이 듣기에 깨끗한 발음, 우습게 보지 않을 발음으로 공부시켰다"고 하더군요...그런 사소한 부분도 다 생각하며....새삼 놀랐습니다.
근데 위의 분들은 일본어는 준비도 아직 안되어있는 듯하고 지금 일본어를 공부해서.... 그리고 이렇게까지 꼼꼼이 준비를 하고 있을지 염려됩니다. 이들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일본은 말빨이 좋아야 할듯해서...
암튼 그것이 알고싶다 보아편은 기존의 보아 다큐멘터리와 달리 좀더 색다르게, 자세히 보도한 것 같아서 제게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뭐. 요즘 베이비복스도 그렇구,신화, 빅마마,세븐,장나라,성시경,..등등 일본쪽으로 진출한다는 이들이 많은데...
보아편을 보니 이들이 성공하기란 쉽진 않을 것 같네요...
보아는 그냥 소속사에서 시켜 일본어를 공부했다라고 다뤄왔던 기존 다큐와는 달리,,,,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한 관계자가 "일본의 아나운서들은 52% 이상이 관서(?정확하지않네요...기억이..^^;)지방 방언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도 고려하였고,,, 일본인들이 듣기에 깨끗한 발음, 우습게 보지 않을 발음으로 공부시켰다"고 하더군요...그런 사소한 부분도 다 생각하며....새삼 놀랐습니다.
근데 위의 분들은 일본어는 준비도 아직 안되어있는 듯하고 지금 일본어를 공부해서.... 그리고 이렇게까지 꼼꼼이 준비를 하고 있을지 염려됩니다. 이들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일본은 말빨이 좋아야 할듯해서...
암튼 그것이 알고싶다 보아편은 기존의 보아 다큐멘터리와 달리 좀더 색다르게, 자세히 보도한 것 같아서 제게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보아가 물꼬를 터 놨으니까 따라서 나가려는 케이스고.
분명 차이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