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녁에 인형옷 패턴 뜨다가 [숙제 밀렸다]
" 에잇, 귀찮아! " 하면서 그 귀하신[;;]
패턴을 방구석에 던져놓고
링고노래 들으면서 이글쓰고 있답니다 =_=;; [내일 어쩔려구;;]
학원 선생님 무서운데....ㅠㅠ [뽀글뽀글 아줌마 -ㅅ- ←쌓인게 많다;;]
이나이에 학원 선생이나 무서워 하다니....ㅡㅡ
한심하군요;;
오늘 느끼는거지만 백수는 정말 할일 없습니다;;
요즘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힘들고....ㅠㅠ
집앞에 까페 종업원이라고 해볼까요 =_=;;
거기 사장은 너무 얼굴을 따져대서.... ( -_-)
아까 라면먹었으니 내일 아침은 얼굴이 띵띵 붓겠군요... 히히[뭐냐;]
" 에잇, 귀찮아! " 하면서 그 귀하신[;;]
패턴을 방구석에 던져놓고
링고노래 들으면서 이글쓰고 있답니다 =_=;; [내일 어쩔려구;;]
학원 선생님 무서운데....ㅠㅠ [뽀글뽀글 아줌마 -ㅅ- ←쌓인게 많다;;]
이나이에 학원 선생이나 무서워 하다니....ㅡㅡ
한심하군요;;
오늘 느끼는거지만 백수는 정말 할일 없습니다;;
요즘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힘들고....ㅠㅠ
집앞에 까페 종업원이라고 해볼까요 =_=;;
거기 사장은 너무 얼굴을 따져대서.... ( -_-)
아까 라면먹었으니 내일 아침은 얼굴이 띵띵 붓겠군요... 히히[뭐냐;]
옷만드는거보다 패턴뜨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