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니까..

확실히 게을러지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오늘이 방학 첫날인데..벌써부터..;;

몇일 후에 보충수업 나갈께 막 걱정이 되네요..(못 일어날까봐..)

어제는 엄마가 심하게 체하셔서 새벽까지 잠을 못 잤다는..;;

집에 있으니까.. 동생들하고 싸움거리만 늘어나고.. (뭔가 방학의 영향이 아주 큰 것 같은..^_^;;)

참!!! 그저께 모노노케히메를 빌려서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온 가족이 감동스럽게 시청을..;;

(글의 요지를 못 찾고 있음..;;)

어쨋든 또 유령놈의 잡담이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_^ (이 시간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