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방학이라고 즐기고 있을때,
저는 오늘부터 보충이라 학교를 갔다죠;
아침부터 어찌나 부산을 떨었는지;;;
가긴 갔는데, 집중도 안되고,
에어컨도 안되서 찜통같은 교실에서 헐떡 거렸다는,.[저희반만 안되더군요,=_=;;;]
오늘따라 날씨가 왜이리 더운지,
정말 여름이란걸 실감했다죠,;
나중에서야 에어컨이 틀어졌는데,
그때서야 정말 살겠더라구요.-_ㅜ,
집에 오는 내내
숨막힐 정도로 더운 날씨 아시나요=ㅁ=,
제가 사는 곳은 그렇더군요;;;
정말 숨도 못쉴정도로 더워요!,=ㅁ=,.;
후-, 지쳐네요,.-_ㅜ,
그래도 안되면 소용없는거군요...;음..조그마한 부채하나 들고다니시는건 어떨까요!
에어콘이 안되실때 부채를 이용하시는거에요!(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