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몬스터라는 만화책을 빌려보았습니다.
흠 뭐랄까...의학과 관련된 만화인데...참 심오한 만화이군요...
평소에 만화책잡으면 30분이면 돼는데 이건 1시간이나 붙잡아야 할정도로...
대부분 의학과 관련된 만화, 또는 영화를 보면 심리학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몬스터도 그런 부류의 하나로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매력적인건 어쩔 수 없군요.
안 보신 분들은 빨리 한번 봐보시길...저도 아직 1권을 방금 막 다 읽은 상태라^^;
(모리야마 나오타로 가사 하나빼고 다 올렸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길~)
흠 뭐랄까...의학과 관련된 만화인데...참 심오한 만화이군요...
평소에 만화책잡으면 30분이면 돼는데 이건 1시간이나 붙잡아야 할정도로...
대부분 의학과 관련된 만화, 또는 영화를 보면 심리학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몬스터도 그런 부류의 하나로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매력적인건 어쩔 수 없군요.
안 보신 분들은 빨리 한번 봐보시길...저도 아직 1권을 방금 막 다 읽은 상태라^^;
(모리야마 나오타로 가사 하나빼고 다 올렸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길~)